메리츠화재, 입원·치료비 보장 강화 운전자보험 출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5-18 14:17:38
메리츠화재, 입원·치료비 보장 강화 운전자보험 출시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메리츠화재[000060]는 자동차 사고로 입원하거나 응급실에서 진료받을 때의 보장수준을 강화한 '(무)메리츠 운전자보험 M-Drive1501'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상 정도에 따라 최초 입원일부터 180일까지 하루 최고 7만원, 교통사고 입원 일당 3만원 등 총 10만원을 지급한다.
100세 만기·20년납·35세를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최저월납보험료는 남자 2만5천800원, 여자 1만9천100원으로 사고 발생시 입원비·치료비로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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