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에 진출한 중국 기업 대표 50여 명을 초대해 14일 오후 6시30분부터 삼청각 일화당에서 서울시와 중국 기업 간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박 시장은 투자처로서의 서울의 장점과 서울시의 주요 투자 유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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