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헬스케어 체인지메이커' 공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4-30 14:35:06
베링거인겔하임, '헬스케어 체인지메이커' 공모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비영리단체 아쇼카 한국이 '제2회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이끌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아쇼카의 대규모 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이슈를 새로운 접근법으로 해결하려는 개인이나 팀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이 주어진다.
공식블로그(http://mmh_korea.blog.me)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7월31일까지 메일(changemaker@mmhkorea.co.kr)로 보내면 된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