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구두 최고 70% 할인판매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24∼30일 미소페·소다·세라 등 인기 브랜드 구두를 최대 70%에 판매하는 '구두 톱(TOP) 브랜드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마르페광장에서는 미소페 남성화와 여성화를 6만원대부터, 고세 여성화를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무크 여성화는 4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소다 남성화와 여성화는 각각 7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1관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세라가 플랫슈즈를 2만9천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각 7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닥터마틴의 스니커즈와 레인부츠는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부터, 크록스 신발은 1만원대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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