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돌(Dole), 렌틸콩·블루베리잼 넣은 쌀과자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4-15 08:56:57
돌(Dole), 렌틸콩·블루베리잼 넣은 쌀과자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청과브랜드 돌(Dole)은 백미와 렌틸콩으로 만든 쌀과자(라이스 칩)를 블루베리 잼에 찍어 먹을 수 있는 '렌틸콩 라이스칩 위드 블루베리잼'을 15일 출시했다.
새 제품은 인공 감미료와 첨가물 없이 99.8% 백미와 렌틸콩만으로 만들었으며 라이스 칩이 다소 평범하고 텁텁하다는 인식을 벗어버리고자 면역력 향상과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블루베리 잼을 곁들여 먹을 수 있게 했다고 돌코리아는 설명했다.
김학선 돌코리아 가공식품팀 상무는 "새 제품은 식품업계에서 떠오르는 슈퍼푸드를 활용해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웰빙 문화를 선도하는 젊은 소비자부터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먹을 수 있는 간식"이라고 전했다.
렌틸콩 라이스칩 위드 블루베리잼은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2천원(1봉지)에 살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G마켓에서는 15일 하루 1천5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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