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차와 남자' 주제 단편영화 제작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아우디코리아가 '차와 남자'를 주제로 한 단편영화의 제작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인인 임오정·마조은·임경섭 감독이 김성호·민규동·변영주 등 선배 감독의 조언으로 각각 10분짜리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아우디코리아가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옴므플러스와 함께 제작 지원한 이들 영화의 예고편은 'A-무비 프로젝트' 웹사이트(audimovie.audikoreaevent.co.kr)에서 볼 수 있다.

예고편을 보고 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2일 열리는 시사회에 참석할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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