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 벚꽃 윤중로서 다양한 이벤트

전형득 기자

CTA0104@naver.com | 2015-04-08 09:58:26

△ 63스퀘어[부자동네타임즈 전형득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63스퀘어는 10∼15일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리는 윤중로에서 홍보부스 '벚꽃길따라 63가자!'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오후 3∼5시 기니피그·토끼·고슴도치·파충류 등을 가까이 볼 수 있는 '미니 63씨월드'를 운영한다. 오후 1∼3시와 5∼7시 봄꽃 모양의 페이스 페인팅도 무료로 진행한다.

포토존을 설치해 매일 선착순 63명에게 즉석 사진 촬영의 기회를 제공한다.

홍보부스에서 정상가 대비 최대 47% 할인한 가격의 63스퀘어 패키지를 판매한다.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45인승 셔틀버스 2대를 국회의사당 앞에서 63빌딩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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