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 연임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4-02 16:29:03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 연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조선희(55.여) 현 대표이사의 연임이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조 이사는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합통신(현 연합뉴스)과 한겨레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 한겨레신문 씨네21 편집장과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을 거쳐 2012년부터 제4대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번에 선임된 제5대 대표이사 임기는 지난달 26일부터 3년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