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토리 골프, 여성용 '체크 메모리 사파리'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세정의 헤리토리 골프는 젊은 여성 골퍼를 위해 '체크 메모리 사파리'를 2일 출시했다.

주름이 쉽게 펴지는 폴리 메모리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의 활동성을 높여준다. 속에 긴팔 셔츠, 조끼, 카디건 등 다양한 옷을 껴서 입을 수 있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온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환절기 아우터라고 헤리토리는 설명했다.

색상은 모노톤의 화이트와 네이비 등 2가지이며, 소비자가격은 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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