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오전 11시 30분 새내기 북한이탈주민 17명을 시장실로 초대해 서울생활을 안내하고 격려한다. 이번 만남은 서울시가 새내기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운영하는 '서울시민되기 길라잡이'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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