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 기각"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3-13 08:19:17
신일산업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 기각"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신일산업[002700]은 윤정혜, 윤대중 씨가 수원지방법원에 낸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일산업은 "법원이 윤 씨 등의 주주제안권을 피보전 권리로 하는 가처분 신청은 이유가 없어 기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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