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서울우유 '북유럽의 아침 드링킹 요거트 3종'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3-10 09:17:19


서울우유 '북유럽의 아침 드링킹 요거트 3종'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덴마크의 고급 유산균 연구 기술력을 적용한 발효유 '북유럽의 아침 드링킹 요거트' 3종을 내놓는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인, 사과, 블루베리 3가지 맛으로, 낙농선진국인 북유럽의 덴마크에서 연구 개발한 프로바이오틱 BB-12 유산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유산균은 장운동에 특화된 유익한 생균으로 소화력이 약한 영유아를 위한 제품에도 자주 쓰일 정도로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체세포수와 세균수가 낮아 가장 높은 등급을 받고 있는 양질의 100% 국산 1등급A 원유를 사용해 신선함과 깔끔한 뒷맛을 살혔고 유산균 본연의 유익한 성분이 장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북유럽의 아침 드링킹 요거트는 300㎖로 권장소비자가격은 각 1천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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