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 "리퍼트 대사 왼팔 3㎝ 관통상…새끼손가락 신경 손상"(속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3-05 14:16:25

△ 수술 상황 설명하는 주치의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수술 주치의인 최윤락 정형외과 교수가 수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리퍼트 미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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