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3월 개장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2-21 10:00:03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3월 개장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이비스 앰배서더 스타일 서울 명동이 내달 정식으로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

이비스 앰배서더 스타일은 180개의 객실과 레스토랑, 옥상 바, 연회장, 헬스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달 30일 사전 오픈 형식으로 레스토랑 등 일부 시설의 운영을 먼저 시작했다.

호텔 21층에 있는 레스토랑 '스타일'은 사전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런치 스페셜 메뉴 이용 고객에게 주류를 제외한 음료를 50%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런치 스페셜 가격은 2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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