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 밀레, 설맞이 초경량 윈드재킷 30% 할인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2-06 09:48:41
밀레, 설맞이 초경량 윈드재킷 30% 할인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설을 앞두고 초경량 윈드 재킷 '오베르 재킷'을 30% 할인, 8만4천700원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오베르 재킷은 자체 개발한 초경량 소재 '라이트에지'를 사용해 가볍지만 투습력은 뛰어나 수증기 형태의 땀을 빠르게 배출시켜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고 밀레는 설명했다.
날씨에 따라 내피 재킷과 겹쳐 입거나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색상은 남성용 카키·네이비·블루, 여성용 옐로·오렌지·스카이 블루 등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