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 홈플러스 고급 설 선물세트 선보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2-01 14:56:07


홈플러스 고급 설 선물세트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홈플러스는 고급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천년 하늘아래 750년 곶감' 세트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750년 수령의 감나무에서 자란 감으로 만든 곶감세트로 홈플러스가 단독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70세트만 판매한다. 가격은 20만 원이다.

'프레스티지 1% 왕사과' 세트는 전체 사과 생산량의 1%에 불과한 왕사과를 사전 비축해 준비한 선물세트로 8만 원에 5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이밖에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된 고급 와인인 '슈퍼파이니스트 와인'을 3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측은 "올해 설에는 '한정 세트'로 선물의 가치 높이려는 수요가 늘어 고급 한정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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