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광주동부경찰서(서장 김영근)는 2015년 8월 20일부터 21까지 2일간 교통사고와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어린이교통안전 지킴이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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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동부경찰서(서장 김영근

 

 

8월 20일(목)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소재 동구노인복지관에서 어린이교통안전지킴이(동구 노인지회 140명)를 대상으로 교차로 교통안전 활동 시 근무요령,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 보이스피싱 관련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시청각 교육을 실시했다.

 

 

다음날인 8월 21일(금) 08시부터 12시까지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소재 장동로터리에서 교통 경찰 및 중학생 등 20여명 합동으로 출근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캠페인을 전개했다

 

 

 광주경찰은 "앞으로도 교통사고 및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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