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YS 장례눈 '국가장' 의결…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
조영재 기자
cyj117@nate,com | 2015-11-22 22:17:53
[부자동네타임즈 조영재 기자]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치뤄지고 장지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정해졌다.
행정자치부와 유족 측은 김 전 대통령의 장례를 이와 같이 치르기로 합의했다.
정부는 22일 오후 12시 30분 김 전 대통령의 장례 절차를 논의하는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이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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