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서 백운지대, 112허위 신고 근절 켐페인 손권일 기자 kwun-il@hanmai.net | 2015-10-16 20:53:52 △광주시 남부경찰서 백운지구대는 "112허위장난 신고근절" 캠페인 실시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광주광역시 남부경찰서 백운지구대(대장 박제철)에서는 2015년 10월 14일 15:00경 남구 월산동 무진중학교 앞 사거리에서 112허위 장난신고는 위험상황에 처한 누군가를 구해야하는 순간을 놓칠 수 있어 피해자는 나와 내 가족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112허위장난 신고근절"캠페인을 펼쳤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