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우리의 지혜로운 외교력 발휘 요청된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로 대표되는 일본 지도층의 부도덕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부자동네타임즈

| 2015-04-30 2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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