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 평화의 종과 함께한 미래세대 청렴교육

- 청수리 함께하는 학생 참여형「청렴이음 프로젝트」 운영
◦미담 엽서와 평화·청렴 키링으로 배려·책임의 가치 체험
◦청렴 마스코트‘청수리’등장에 학생들 환호·청렴 친근감 제고

이언금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7-27 18:24:02


[부자동네타임즈=이언금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세대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교육 「정직한 평화, 따뜻한 복지: 청렴이음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청렴을 친구를 배려하고 약속을 지키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생활 속 가치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통일교육센터의 평화교육과 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연계해 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파주 평화의 종’과 연계한 「울려라 청렴의 종! 파파미 희망 엽서」 활동을 통해 어려운 친구를 돕거나 배려한 경험을 엽서에 적고, 평화의 종을 울리며 배려와 책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미래를 여는 열쇠: 평화-청렴 키링 만들기」에 참여해 청렴 6덕목인 공정·정직·책임·약속·배려·절제중 자신이 실천하고 싶은 가치를 담은 키링을 제작했다.

특히 파주교육지원청 청렴 마스코트 ‘청수리’가 등장하자 학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청수리와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희망 엽서 활동 후 제공된 청수리 키링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선아 교육장은 “청렴은 약속을 지키고 친구를 배려하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체험이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미래통일교육센터 체험학습과 연계한 청렴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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