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미래 100년 완성”…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재명 정부와 경제위기 극복 강조… 민주당 안양 원팀 총집결
이학영 국회부의장, 이재정·강득구·민병덕 의원 등 시민·지지자 1500여명 인산인해
GTX·평촌재정비·박달스마트시티 등 핵심 사업 완성 의지 밝혀

이병도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5-10 18:39:16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개소식.(사진=최대호 후보 선거캠프)[안양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지난 9일 동안구 비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반드시 승리해 안양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겠다”며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최대호 후보는 개소식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등으로 서민경제뿐 아니라 한국경제 전체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 시민들께서도 함께 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 후보는 이어 “그간 추진해온 안양의 역점 사업들을 완성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안양의 토대를 만들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로 이 약속을 꼭 지켜내고 미래 세대들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주는 안양을 물려주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오후 3시 열린 개소식에는 안양지역 강득구·이재정·민병덕 국회의원이 참석해 ‘민주당 안양 원팀’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도 참석해 최대호 후보의 승리를 위한 출정식 자리를 빛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한병도 원내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염태영 국회의원 등이 영상을 통해 안양의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로 최대호 후보를 지목하며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인천 연수갑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도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이들은 축하 영상에서 “GTX와 광역철도망, 평촌 신도시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까지 안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변화들이 하나둘씩 현실이 되고 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은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최대호 후보는 이미 검증된 시장이다. 안양의 더 큰 도약과 완성을 위해 최대호 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격려를 보냈다.

이어 “안양의 새로운 변화는 늘 용기있는 도전에서 시작된다”며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담대한 환경의 변화 앞에 우리 안양을 위한 기회가 온 것”이라며 최대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을 이끈 1세대 전문가인 김덕지 한국과학융합포럼 총재와 안양에 사는 다둥이(6남매) 엄마 서지성 씨가 시민 자격으로 축하 영상을 보냈다.

안양지역 민주당 기초‧광역의원 출마 후보들도 참석해 민주당 원팀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함께 승리하자며 필승 의지를 보여줬다.

행사에는 여권 주요 인사들과 시민, 당원, 지지자 등 주최측 추산 15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고, 선거사무소는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루면서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강득구 의원은 ”기초단체장의 정치철학과 역량에 따라 시민들의 삶이, 시의 모습이 달라진다”며 ”위례과천선, 박달스마트시티, 안양교도소를 마무리할 책임자는 최대호 후보“라고 강조하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정 의원은 축사에서 ”안양의 갈등을 조화롭게 조정해내는 리더십의 소유자는 최대호 후보“라며 ”새로운 안양의 미래를 만드는 정의로운 최대호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민병덕 의원은 계엄 선포가 있던 2014년 12월 3일을 거론하며 “만약 그것(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지금 이 선거가 있겠냐”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에 대한 심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한다”고도 했다.

최대호 후보는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는 것이 안양의 재도약을 위한 기본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실력과 결과로 검증된 후보가 선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대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안양의 완성, 믿으니까 최대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그간 추진해왔던 안양 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핵심 사업들의 성공적 마무리를 강조했다.

최 후보가 내건 5대 대표 공약은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및 피지컬 AI 중심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 △만안구 원도심 개발을 통한 스마트 복합도시 완성 △동안구 신도시 재정비를 통한 주거가치 상승 △녹색정원도시 완성과 탄소중립 선도적 실천 △전통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 등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