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살린 경찰

이영진 기자

refilllyjin@naver.com | 2015-12-25 17:11:30

 

경찰 관계자는 "2주일 전 국내로 입국해 정착을 준비하던 박씨는 병원에 가자는 경찰의 설득을 거절하고 안전히 귀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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