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조사 중 119 실려나가는 박채윤 씨

이장성 기자

leeyjhj@naver.com | 2017-02-04 16:58:52

[부자동네타임즈 이장성 기자]

 박근혜 대통령 비선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성형외과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가 구속된 후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으로 소환됐다가 얼굴이 붉어진 채 고통을 호소하며 119 앰뷸런스로 실려나가고 있다.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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