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등 25명 코로나19 확진.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1-09-05 16:53:27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는 "지난 9월 4일 저녁 1명, 5일 16시 기준 24명 등 총 2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가족 간 감염 8명, 지인접촉 3명, 그 외 10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14명, 일산동구 주민 7명, 일산서구 주민 4명이다. 그 외 타지역보건소에서 고양시민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서울 은평구 2명, 강남구 1명)
9월 5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5669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531명(국내감염 5,403명, 해외감염 128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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