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화학기업, '나프타 원료' 제품 가격 인상 잇따라
이세제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4-07 16:53:34
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화학 메이커 쿠라레이는 향료나 세정제의 중간 재료로 쓰이는 이소프레놀과 시트랄 등을 오는 13일 출하분부터 평균 20% 인상하기로 했다.
유니치카도 반도체 제조공정 등에서 사용되는 폴리에스터 필름의 가격을 오는 21일 출하분부터 올리기로 했다.
세키스이화학공업도 내달 7일부터 수도관 등에 쓰이는 폴리에틸렌 관의 가격을 20% 이상 올릴 계획이다.
앞서 카네카는 이미 지난 1일 폴리스틸렌 소재 단열재 가격을 40% 인상했다.
신문은 이들 중간재를 가공해 만드는 최종 제품도 앞으로 가격 인상이 줄을 이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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