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타지역 감염 3명 등 총 11명 코로나19 확진.

김인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1-06-08 16:21:28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는 "6월 8일 16시 기준 총 1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가족 간 감염 3명, 지인접촉 1명, 해외입국 1명, 그 외 3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6명, 일산동구 주민 4명, 일산서구 주민 1명이다. 그 외 타지역에서 고양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보건소 1명, 용산구보건소 1명)

 

6월 8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342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3,218명(국내감염 3,125명, 해외감염 93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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