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천시 출마자 10명 후보 등록 완료…“원팀으로 더 큰 도약”

"이천성장, 지금이 골든타임".. 본격 선거전 돌입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 제외는 역차별"…교통·주거·교육 인프라 확충 강조

이병도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5-17 16:03:41

 

▲이천시 국민의힘 출마자 포스터.(사진=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선거캠프)[이천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국민의힘 이천시 지방선거 출마자 10명이 지난 15일 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9대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천시 후보들은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김일중 경기도의원 후보(1선거구), 허원 경기도의원 후보(2선거구), 이천시의회 가선거구 김재국·박명서 후보, 나선거구 송옥란·박선진 후보, 다선거구 김하식·임진모 후보, 비례대표 최은정 후보 등 총 10명이다.

이들은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천은 지금 멈출 수 없는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검증된 행정, 강한 추진력, 하나 된 원팀으로 이천의 더 큰 성장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의힘 후보들은 정부·여당의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 제외 법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경기도와 수도권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이천이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 교통·주거·교육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회복,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도시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후보들은 “정부·여당의 경기도 역차별을 멈추고, 이천의 성장을 지켜낼 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이천시 출마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정부·여당의 경기도 역차별 STOP!” △“이천성장, 지금이 골든타임!” △“멈추지 않는 이천, 더 큰 도약!” △“시민과 함께 국민의힘 원팀이 해내겠습니다!” 등의 구호를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은 “이번 선거는 이천의 미래를 더 크게 발전시킬 것인지, 아니면 주저앉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의 삶을 지키고 이천의 미래를 키우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고, 약속이 아닌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며 “국민의힘 이천 원팀이 시민과 함께 이천의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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