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년 상반기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 5개 분야(생활‧교통‧보건‧범죄‧재난)에 대한 안전교육…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
- 3월 18일까지 ‘구로구 온라인 접수 시스템’에서 기관별 온라인 접수
이병도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3-15 10:25:16
[부자동네타임즈=이병도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강사가 기관에 방문해 진행하는 안전 역량 강화 교육이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5개 분야(생활, 교통, 보건, 범죄, 재난)에 대해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대상 15개 주제, 초등학생 대상 13개로 마련됐다. 화재, 물놀이, 보행, 교통, 약물, 응급처치, 사이버중독, 유괴, 성폭력, 학교폭력, 자연재난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관별 맞춤형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이고, 어린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영상매체와 소화기, 구명조끼, 인형 등 체험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3월 18일까지 ‘구로구 온라인 접수 시스템’에서 접수 가능하다. 기관별로 3개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강사 일정에 따라 희망 주제 중 1개 주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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