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에도 멈추지 않는 약칭) 환경총 청양지회 자원순환 실천

“시작은 힘들지만, 함께하면 분명한 비전이 됩니다”

김민석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8-15 15:38:59

2026년 8월 15일(토) 광복절, 공휴일에도 충남 청양군 자원순환점빵 현장에는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환경관리사들의 손길이 이어졌다.

 


청양지회 임원들은 이날 수거된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배출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휴일임에도 자발적으로 현장을 찾은 임원들은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종현 총회장은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총회가 여러분의 노력에 충분히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월선 업사이클링국장과 조재순 여성회장은 “아닙니다. 총회장님께서 건강하시면 됩니다”라며 오히려 총회장의 건강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선안 청양지회장과 강호준 자원순환국장도 “회장님만 믿고 따라가겠습니다”라며 변함없는 신뢰와 의지를 밝혔다. 김시화 여성위원과 김애란 부회장 역시 따뜻한 미소로 화답한 뒤 작업에 임하며 자원순환점빵의 발전과 청양지회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종현 총회장과 김선안 청양지회장, 최행수 기획이사가 자원순환점빵의 발전 방향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행수 기획이사는 “이 일은 시작할 때는 힘들고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지만,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자원순환점빵이 제대로 자리 잡는다면 분명한 비전과 확신이 생기는 사업”이라며 “지금의 작은 실천이 앞으로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현 총회장 역시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자원순환점빵이 단순히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환경관리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자원순환 문화의 거점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특히 이날은 광복절이라는 공휴일이었다. 그그럼에도 청양지회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현장에 모여 묵묵히 자신들의 책임과 의무를 다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이종현 총회장은 작업을 마무리하는 임원들을 바라보며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러분이 있기에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힘들지만 함께 가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자원순환점빵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공휴일에도 멈추지 않은 청양지회의 작은 실천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청양지회는 오늘도 자원순환 현장에서 환경관리사의 책임과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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