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파크골프장, 봄꽃 속 클럽장 20명 ‘화합 라운드’
-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클럽장 친선 경기…소통·상생 다짐
김민석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4-24 13:14:15
싱그러운 봄꽃이 만개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장에서 구미시 파크골프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열렸다.
지난 22일 오후 2시,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산하 20 개 클럽장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 라운드를 펼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오해를 넘은 소통으로, 특별한 만남의 시작
잔디 생육기 휴장으로 인해 자칫 단절될 수 있었던 교류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모임은 그 성사 과정부터 남다른 의미를 가졌다.
모임 초기에는 추진 목적에 대한 의문과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갈등과 반목을 씻어내고 결국 '상생'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행사는 윤종욱 파크골프 구미 클럽 회장의 헌신적인 주선과 임정미 삼족오 클럽 회장의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무엇보다 구미대학교 손상우 교수(구미호 클럽 회장)가 교내 구장 활용에 흔쾌히 동의하며 성사될 수 있었다.
- 필드 위에서 다진 단단한 우정
임정미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윤종욱 회장의 인사말과 정성기 협회장의 축사로 열기를 더했다.
이어 손상우 교수의 경기 진행 안내와 준비운동으로 몸을 푼 참가자들은 3~4인 1조로 나뉘어 18홀 라운드에 나섰다.
참석 내빈은 정성기 협회장, 김종태 수석부회장, 박배권 부회장, 강경희 심판위원장 등 협회 관계자 및 클럽장 20 명이 함께했다.
친선 라운드, 잔디 위에서 소통의 시간과 경기 후 간담회
다과와 만찬으로 이어진 화기애애한 분위기
라운드 종료 후에는 변영숙 고아클럽 회장이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함께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어진 만찬 자리까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모임이 단순한 경기를 넘어 구미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와 신뢰 구축의 장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구미대학교의 우수한 시설 덕분에 더욱 빛난 자리였다. 이번 라운드를 계기로 구미시 파크골프 협회가 더욱 단결하고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으로 모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봄날의 햇살처럼 따뜻한 동료애를 확인한 이번 친선 라운드는 구미시 파크골프 커뮤니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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