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칭)환경총 대전시연합회, 환경관리사 저변 확대 및 자원순환점빵 활성화 방안 논의

- 주민 참여형 순환경제 플랫폼 구축으로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

김민석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7-24 13:14:15

 

2026년 7월 23일(목),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약칭:환경총) 대전시연합회는 환경관리사 저변 확대와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점빵 활성화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약칭)환경총 박영성 부총재, 최행수 사업전략기획이사, 신우식 대전시연합회장, 김은수 중구지회장, 김성순 유성구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환경관리사의 역할 확대 ,자원순환점빵 운영 고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자원순환점빵'을 지역 순환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폐의류, 캔, 투명페트병, 폐식용유 등 시장성이 높은 고품질 자원순환 품목 중심으로 시장가격(시세) 변동을 반영한 합리적인 매입체계와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품목별 수거·선별·보관·판매를 표준화하기 위한 운영의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순환경제사회 전환 정책과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환경관리사가 지역사회 자원순환을 이끄는 핵심 실천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환경교육, 자원순환, 환경정화, ESG 실천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의 작은 실천을 지역의 변화로, 지역의 변화를 대한민국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순환경제 "순환경제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다. 개인의 작은 실천을 지역사회의 집단적 실천으로 확산시킬 때만 지속가능한 변화는 현실이 된다."

 

이종현 총회장은 "자원순환점빵의 가치는 재활용품을 모으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주민 참여를 이끌며, 지역경제와 순환경제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데 있다. " 순환경제는 시설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환경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며, 지속적인 실천이 이어질 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성과는 결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나의 성공적인 순환경제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열정과 새로운 아이디어, 현장 중심의 실행력, 그리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환경관리사 전문인력 양성, 주민 참여 확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강화, 기업의 ESG 사회공헌 연계, 탄소중립 인센티브와 자원순환 보상체계의 연계, 그리고 품목별 시세를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시스템 구축이 자원순환점빵의 지속가능한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환경총은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자원순환점빵을 환경교육, 자원순환,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관협력형 순환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전국을 대표하는 성공모델로 정착시키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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