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인성교육이 경기교육의 토대”…AI 시대 교육철학 강조

미래 사회가 급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핵심 가치는 ‘기본 인성’
임태희 후보“인성 바로 서야 민주시민 자질도 성장”

이병도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6-01 11:54:16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교육의 기본은 인성…바른 인성 갖춘 인재로 키우겠다” .(사진=임태희 미래교육캠프)[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자신의 핵심 교육 철학인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임태희 후보는 상대인 안민석 후보가 과거의 ‘민주시민교육’으로 회귀하려 하는 점을 지적하며, 경기교육 현장에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철학은 다름 아닌 ‘인성교육’임을 역설했다.

​임태희 후보는 “기초 공사 없는 집이 모래성인 것처럼 인성이 결여된 민주시민교육은 공허할 뿐”이라면서 “올바른 인성교육이 제대로 자리 잡힌다면, 그 튼튼한 토대 위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의 자질은 자연스럽게 길러진다”고 말했다.

​임태희 후보는 특히 다가오는 미래 사회의 변화상을 언급하며 인성의 가치를 부각했다.

​임 후보는 ​“급변하는 미래 AI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본 인성’의 가치만큼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면서 “우리 아이들을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외풍으로부터 철저히 막아내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태희 후보는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들을 길러내는 토대가 갖춰지면 선생님들의 어려움도 상당 부분 해결될 것”이라면서 “건강한 학교, ‘선생님은 존경받고, 학생은 존중받는’ 교실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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