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원내대표, 광주 경안시장서 박관열 지원유세…“원팀 행정으로 광주 발전”
"준비된 직통시장 박관열 후보와 함께 광주 발전 힘 있게 지원"
박관열 후보 "이재명 정부·민주당과 함께 광주대전환 시대 열 것"
이병도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6-01 11:41:01
이날 지원유세 현장에는 소병훈(광주시갑)·안태준(광주시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과 당원, 지지자들이 함께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민주당’의 결속력을 다졌다.
지원유세에 나선 한병도 원내대표는 경안시장 상인 및 광주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박관열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만들어가고 있는 변화와 회복의 흐름을 이제 경기 광주에서 완성해야 한다”며, “광주의 숙원인 교통 문제 해결과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광주시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는 결국 유능한 지방정부에서 시작되는 만큼, 준비된 직통시장 박관열 후보와 함께 집권여당 원내대표로서 광주 발전에 필요한 주요 사업과 예산을 국회 차원에서 힘 있게 뒷받침 하겠다”며 박관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박관열 후보는 “광주는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와 교통난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과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집권여당 원내대표의 든든한 지원과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국정 동력을 바탕으로 광주의 교통 혁신과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박 후보는 “광주 목현 우회도로(국도 43·45호선) 추진과 중첩규제 합리화,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추진 등 광주의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중앙정부·경기도·광주시가 함께하는 원팀 행정으로 광주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관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은 6월 3일 본투표를 앞두고 광주 전역에서 집중 유세와 투표 독려 활동을 이어가며 선거 승리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설 예정이다. 주말 총력 유세전을 통해 바닥 민심을 살피고 압도적 승리를 향한 지지층 결집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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