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 개막
이의수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5-19 10:42:41
[부자동네타임즈=이의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축구센터에서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시교육청이 지역 프로축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청소년 축구 활성화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목적을 뒀다.
개막 경기에서는 ▲인천만수고 대 재능고 ▲서운고 대 한국주얼리고 ▲제물포고 대 인천연송고 ▲계산공고 대 인천예일고 ▲인천고 대 인천해원고의 경기가 펼쳐지며 대회를 시작했다.
대회는 개막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총 63개 팀이 21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다. 이후 상위 3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결승 2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의 협조로 10월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하이스타 축구리그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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