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4일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출입은행>  

[부자동네타임즈 이현재 기자] 수출입은행이 지난 4일 사회적기업연대공제회를 운영할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와 3년간 총 3억원 규모 후원하는 협약식을 열었다.

5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연대공제회는 신용이나 담보가 취약해 일반 금융권에서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영세 사회적기업에게 긴급자금 대출과 상해공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개별 기업에 맞는 경영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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