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5월 고객수익률 TOP 5명 9.88% 기록
1위는 남대문지점 김희경 부지점장 13.71%
이종근 기자
tomaboy@hanmail.net | 2016-06-15 10:42:00
현재 시장상황에서는 미래 성장성이 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종에 꾸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월간 수익률보다 4.4%에 달하는 5개월 누적 수익률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중장기적 관점의 수익률이야말로 증권회사 PB들의 실력을 가늠하는 투자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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