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경제성장률 0.5% 그쳐…메르스 사태 이후 최저
유가하락과 저성장이 원인
이종근 기자
tomaboy@hanmail.net | 2016-06-02 10:28:03
[부자동네타임즈 이종근 기자]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기대비 0.5%에 그쳤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다만 국민소득은 교역조건 개선으로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분기 연속 경제성장률을 웃돌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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