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 진행
본사 및 사업장 임직원 60여 명, 서울 국립현충원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 기려
전군(全軍) 급식 운영 노하우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보훈∙사회공헌 활동 확대
서소민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5-20 09:59:24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와 임원진, 본사 및 사업장 임직원 등 60여 명은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원 안내요원의 설명을 통해 각 묘역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긴 뒤 사전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주변 환경 정비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현충탑 참배와 전시관 관람에도 참여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군 장병 대상 급식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보훈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병교육대에서 위탁 운영 중인 병영식당을 통해 참전용사 약 300명에게 여름철 보양 특식을 제공했으며, 서울·대전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군 장병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군부대 최초 민간 위탁 시범사업인 육군부사관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전군에서 군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풀무원의 식자재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군 급식 운영에 힘쓰고 있다.
또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병무청과 ‘나라사랑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역이행자 우대 문화 조성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병역이행자를 위한 식음 및 편의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나라사랑가게’는 동원훈련 이수자와 병역의무 이행자에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는 병역이행자 우대사업 참여 업체(기관)를 뜻한다. 할인 혜택은 동원훈련을 이수한 예비군, 복무 중인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 병역명문가 대상이며 교육훈련 소집필증, 복무확인서, 병역명문가증 등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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