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화 되는 전화사기 + 절도범죄예방 활동」

「지능화된 신종 범죄수법의 피해예방」 대책으로 4대 사회악 척결 홍보

손권일 기자

kwun-il@hanmai.net | 2016-03-28 10:00:31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시 남부경찰서 효덕지구대는 「지능화된 신종 범죄수법의 피해예방」대책으로, 아파트와 금융기관 · 경로당을 방문하여

생활방범예방활동을 벌이며, 최근 사회문제화된 아동 · 노인학대 등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홍보를 하였다

 

광주시 남부경찰서 효덕지구대(대장 박병우)는 최근 개인정보가 노출되었으니 계좌에 있는 현금을 찾아 집에 보관하라는 현혹된 전화를 받으면서 은행에서 현금 인출하여 집에 보관하면 절취하는「지능화된 신종 범죄수법의 피해예방」대책으로, 아파트와 금융기관 · 경로당을 방문하여 생활방범예방활동을 벌이며, 최근 사회문제화된 아동 · 노인학대 등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홍보를 하였다.

△광주시 남부경찰서 효덕지구대는 「지능화된 신종 범죄수법의 피해예방」대책으로, 아파트와 금융기관 · 경로당을 방문하여

생활방범예방활동을 벌이며, 최근 사회문제화된 아동 · 노인학대 등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홍보를 하였다

 

 

최근 절도와 같이 이루어지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의 아파트와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홍보방송 및 지능화되는 범조에 대해 사례를 알려주는 등 예방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효덕지구대와 주민이 함께 도와 기초 치안 질서 확립과 4대악 척결 활동을 홍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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