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신년인사 차 천주교광주대교구 예방

신년인사 차 쌍촌동 천주교광주대교구 방문 대주교 예방

손권일 기자

kwun-il@hanmai.net | 2016-02-05 09:40:15

 

이에 대해 김희중 대주교는 자신도 역사와 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쳐홨다며 역사교과서와 누리과정 보육료예산 문제 등에 있어 안타까움과 함께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교육계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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