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 배호 모창 및 대중 트로트 가요제' 오는 8월 22일 개최

- 황선우·이영만·나가수 등 대한민국 최고 작곡가 군단 심사위원 전격 참여

- 가요제 대상 수상자, 황선우 작곡가의 신곡(작사·작곡) 무상 기증 특전 제공

-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정기 개최 확정… 전통시장 행사 및 가요제 추천 등 예비 가수 등용문 역할 기대

김민석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7-27 09:37:29

대한민국 트로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영원한 가객(歌客) 배호의 음악 세계를 기리고, 실력 있는 예비 스타를 발굴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한국트로트작곡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가요한마당이 주관하는 ‘제3회 전국 배호 모창 및 대중 트로트 가요제’가 오는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영등포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이번 가요제는 예선, 본선, 결승전이 하루에 모두 치러져 박진감 넘치는 경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제3회 가요제에는 제1회와 2회에 이어 대한민국 트로트 거장들이 심사위원으로 대거 참여해 공정성과 권위를 더한다. 국민 애창곡 ‘돌아와요 부산항에’, ‘소양강 처녀’, ‘용두산 엘레지’ 등을 탄생시킨 황선우 작곡가를 비롯해, ‘살아있네’의 이영만 작곡가, ‘내 고향 서울’의 나가수 작곡가 등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직접 원석 발굴에 나선다.

 

금번 대회의 가장 큰 시상 특전은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다. 대상을 거머쥔 주인공에게는 거장 황선우 작곡가가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정식 음원을 발표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금상, 은상 등 풍성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어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최고의 등용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초청가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트로트 계의 실력파 가수 현당, 이영만, 나가수, 채송화 등이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본 가요제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경연 영상은 한국트로트작곡가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틱톡(TikTok)을 통해 전 세계 트로트 팬들에게 송출된다.

 

전국가요한마당 관계자는 “배호의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트로트 팬과 모창 아티스트들에게 열린 무대”라며 “이번 제3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달 넷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가요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실력이 검증된 참가자에게는 전통시장 행사나 각종 가요제에 적극 추천하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가요제 참가비는 3만 원이며, 공정한 진행을 위해 입금 순으로 경연 순서가 배정된다. 상세한 참가 접수 및 문의는 전국가요한마당 영등포 스튜디오(010-3382-7500)로 하면 된다.

 

 

가요제 개요 및 정기 일정

· 행사명: 제3회 전국 배호 모창 및 대중 트로트 가요제

· 일시: 2026년 8월 22일(토) 오후 1시 ~ 6시

· 장소: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219 로타리 상가 4층 (전국가요한마당 영등포 스튜디오)

· 향후 정기 가요제 일정 (매월 넷째 주 토요일)

· 제4회: 2026년 9월 26일(토) 오후 1시

· 제5회: 2026년 10월 31일(토) 오후 1시

· 제6회: 2026년 11월 28일(토) 오후 1시

· 제7회: 2026년 12월 26일(토) 오후 1시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