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아시아대표 IB로 발전해 나갈 것

이현재 기자

hyhy3014@naver.com | 2015-12-25 09:32:45


그는 "향후 투자 활성화를 통해 한국 경제의 역동성 회복과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국민의 평안한 노후준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본계약 체결과 대우증권 인수 합병까지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오는 2020년까지 자기자본 10조원, 세전이익 1조원, 세전 ROE 10% 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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