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미래 이끌 지역인재 79명 뽑는다… 장학금 1억2천만원 지원
- 복지·유공·우등·으뜸 등 4개 분야 선발… 고교생·대학생 맞춤형 장학금 지급
- 8월 3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접수
이병도 기자
news@bujadongne.com | 2026-07-29 06:55:07
[부자동네타임즈=이병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강북구 장학생'을 선발해 총 1억2,2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79명으로, 복지·유공·우등·으뜸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로는 복지 장학생 62명(고등학생 21명·대학생 41명), 유공 장학생 3명, 우등 장학생 3명, 으뜸 장학생 11명을 선정한다.
구는 복지 장학생의 경우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지급하고, 유공·우등·으뜸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으뜸 장학생 중 서울지역 기회균등 전형 대학생 1명에게는 36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복지·유공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우등·으뜸 장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우등 장학생 가운데 강북구 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교장 추천 의견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10월 말 개별 통지되며, 장학금은 11월 6일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02-901-6723)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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