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부서 민원실, '민원안내 친절 도우미' 운영
'만원안내 친절 도우미'를 배치해 교통 등 제반 민원 안내한다
손권일 기자
kwun-il@hanmai.net | 2016-03-12 08:42:29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에서는 북부서 민원실은 '16년 3월 8일부터 매일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민원안내 친정 도우미"를 배치해 교통 등 제반 민원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이성순)에서는 북부서 민원실은 '16년 3월 8일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민원안내 친정 도우미"를 배치해 교통 등 제반 민원을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동 민원실의 "민원안내 친절도우미'는 방문한 시민들을 상대로 교통 등 각종민원 안내를 하고 있으며, 특히 노인이나, 장애인·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 비치 및 민원실 내에 우산 꽂이, 자동심장충격기, 노인용 돋보기 안경과 정보검색을 위한 인터넷 등 비치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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