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칼럼]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3박자 훈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5-17 08:22:30
손연재 선수는 이제 세계에 우뚝 섯지만 지금도 시합하다 넘어집니다.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일어나지 않음이지요." "책에서 읽었어요. 저에게는 행운이 필요합니다." "말과 표정 글 삼박자 행운비결을 알려드리지요. 3가지가 합쳐지면 그 에너지는10배로 증폭됩니다." "그녀는 내가 시키는데로 아침마다 미소를 지으며 감사합니다란 말과 함께 노트에 '감사합니다' 3장 씩 빼꼭히 썻는데 100일이 되던 날 주인이 그에게 가게 경영을 맡겼다. 주인은 미국있는 딸네 집으로 가는데 수익금의 절반만 보내고 자신의 주택을 무상으로 사용하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A여인이 가게를 맡은 다음 3개월도 안돼 매출이 배로 늘었는데 지금도 새벽에 일어나 노트에 감사합니다를 가득 쓰고 허루를 시작한다. 행운의 주인공이 되려면 말과 글 표정의 3박자 훈련부터 해보자. 말과 표정이 변하면 운명도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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