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기능 갖춘 새 청소년증 들어 보이는 강은희 장관
박윤수 기자
soopy82@hanmail.net | 2017-01-11 08:14:59
[부자동네타임즈 박윤수 기자]
10일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강은희(가운데) 여성가족부 장관과 학생들이 교통카드와 선불결제 기능을 갖춘 새로운 청소년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새 청소년증을 11일부터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무료 발급된다고 밝혔다.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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