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기소' 활동 막바지 합수단…성과·한계는?
이영진 기자
refilllyjin@naver.com | 2015-12-22 07:50:22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20일 와일드캣 도입을 중개한 함모(59)씨로부터 2000만원을 받고 시험평가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뇌물수수 및 허위공문서 작성 등)로 최 전 의장을 불구속기소했다.
최 전 의장의 기소로 올해 연말로 예정된 합수단 활동도 막바지에 들어섰다.
◆ 1조 방산비리 수사…최윤희 등 74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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