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5일 인권분야 민간 전문가 25명이 참여한 민관협의실무지원단 전체회의를 열고 6대 핵심인권 실천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인권분야 민간 전문가 25명이 참여한 민관협의실무지원단 전체회의를 열고 6대 핵심인권 실천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민간전문가와 함께 수립한 실천계획들이 시민의 관점에서 당초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은 없는지 등을 중간 점검하고 2017면 예산대책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