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감, '질문과 대화가 오가며 웃음꽃이 피는 교실 만들자' 특강
유·초·중등 교(원)장자격 연수자 대상 특강
손권일 기자
kwun-il@hanmai.net | 2016-03-23 05:44:21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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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2일(화) 오전 광주교육연수원을 방문 '2016 유·초·중등 교(원)장자격 연수'를 받고 있는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질문이 있는 교실'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2일(화) 오전 광주교육연수원을 방문 '2016 유·초·중등 교(원)장자격 연수'를 받고 있는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질문이 있는 교실'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2일(화) 오전 광주교육연수원을 방문 '2016 유·초·중등 교(원)장자격 연수'를 받고 있는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질문이 있는 교실'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연수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날 특강을 통해 "최근 학교현장은 우리사회 전반의 유행과 트렌드는 물론 남북 간 정세와 국제사회 흐름까지 실시간으로 즉각 학교현장에 반영되고 있다"며, "급속히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교장은 학교경영자로써 가져야 할 소양을 쌓은데 한시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2일(화) 오전 광주교육연수원을 방문 '2016 유·초·중등 교(원)장자격 연수'를 받고 있는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질문이 있는 교실'을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또 변화의 흐름은 교수학습 방법에도 예외일 수 없다며, 암기와 일방적 지식전달에서 벗어나 질문과 대화가 오고가며 웃음꽃이 피는 자유로운 학습분위기를 조성하는 학습방법이 보다 효과적임이 학습을 통해 나타나고 있으므로 질문과 대화가 오고가면 웃음꽃이 피어나는 배움이 있는 교실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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